골프에 미처서 사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많이 본다
왜 그런가?
심하면 미치는 것인데 무슨 운동이 이렇게 사람을 미치게 하는 가?
첫번쨰는 골가 잘 될 것 같은 데 안되는 데 매력이 있다.
골프를 잘치기 위해 목슴을 내 걸정도로 열성적이다. 카메라 녹화를 하고 연습을 한다.
운동신경이 있다고 잘 치는 것도 아니다. 연습을 해도 잘 안된다. 그러나 가끔 잘 된다.
두번쨰는 골프 라운딩시에 내기를 하면서 미치는 사람이 많다.
내기를 안하는 사람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내기를 하며 즐기고 있다.
골프는 내기를 안하면 집중력이 떨어진다고 그냥하지고 하는데 하기 시작하면
돈이 걸려있어 신중해지고 돈을 잃으면 신경질 내고 따면 기분이 업되고 집중하게 된다.
스트로크, 스킨스, 라스베이거스 등 내기 방식이 다양하게 있다.
세번째는 라운드를 하면 할수록 커지는 ‘도전 욕구’다.
골프는 거리에 욕심을 내는 사람이 많다. 스코어도 도전욕구중 하나다.
싱글이 목표이지만 보기 플레어가 대부분이다.
300m을 보내고 싶다는 사람이 많은데 보통 평균거리는 200m 일 것이다.
필드에서 거리를 많이 내면 기분이 너무 좋기 때문이다.
네번째는 교류를 위해 골프를 친다.
사업을 하면서 예전처럼 술 접대를 하는 것이 아니라 골프를 통한 교류를 하는 것이다.
골프를 못처도 되지만 어느정도는 처야 체면이 서기 때문에 골프 연습도 열심히 한다.
사업하는 사람들은 일주일에 2-3번을 치는 사람들이 있다.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기 위해서 골프만한 것이 없다.
다섯번쨰는 골프를 하면 있어보인다.
나 이런 사람이야 돈, 시간, 여유가 없으면 골프는 할 수 없다.
비용이 많이 드는 운동이다.
골프에 빠져사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 지고 있다.
이제는 대중화가 되어 직장인 들이 회식 대신에 스크린을 친다고 합니다.
골프을 잘 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는 미치게 하는 것도 좋지만 들기는 운도이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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